맥체인 성경읽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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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열왕기하4 / 디모데전서1 / 다니엘8 / 시편116
10월 23일 [맥체인 성경읽기표] | |
4 | 열왕기하 2Kings 4 |
4 | 1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2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 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3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8 그 아이가 저으기 자라매 하루는 곡식 베는 자에게 나가서 그 아비에게 이르렀더니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아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의 달려가기를 천천하게 하지 말라." 하고 31 게하시가 저희의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 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42 한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부터 와서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떡 20과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저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
1 | 디모데전서 1Timothy 1 |
1 | 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 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9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 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
8 | 다니엘 Daniel 8 |
8 |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왕 3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 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 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 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 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8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 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
116 | 시편 Psalms 116 |
116 |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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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Up2020-10-23 08:09이 댓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