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의 익숙한 고민들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만 하는 자녀~
뇌? 시력? 자세? 효과도 없는 질책~ㅠ

연예인만 좋아하는 자녀~
세상 악한 문화가 염려되는 부모 ~ㅠ

이성 친구에 관심이 많아지는 자녀~
대책 없이 ‘나중에~!’라는 부모~ㅠ

도무지 말하기 싫어하는 자녀~
자녀의 생각이 궁금한 부모~ㅠ

점점 멀어지는 지식과 경험~
이미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가족~ㅠ

몰래 음란물을 보는 자녀~
뭐라 말할 지 모르는 부모~ㅠ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자녀~
성경적 하브루타로 회복할 수 있을까?

점점 교회를 멀리하는 자녀~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

이런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깊은 토론을 통해 근본적인 동기를 얻어야 합니다.
그 근본적인 동기는 성경 진리 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원리의 하브루타를 통해서
성경 진리 위에서 토론한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자녀의 얘기를 부모가 공감하며 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얘기를 자녀가 공감하게 얘기 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경적 하브루타 입니다.

하브루타는 깊이 파고드는 토론입니다.
하지만 하브루타는 서로가 갈라서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토론입니다.

하브루타의 목적은 '토론'이 아니고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하브루타의 깊은 '토론'을 통해서
더 하나가 되고 발전하는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구라고 부르셨고(사41:8)
예수님도 제자들을 형제요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요15:15).
우리 성도들도 서로 친구가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요15:13).

그럴 때,,
친구도 각각 토론의 수준이 다르고
부부, 남편, 아내의 토론 수준이 다르고
부모와 자녀의 토론 수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눈 높이에 맞는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유익한 토론으로 하브루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강요하며 이끌고 간다면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눈 높이 하브루타를 해야 합니다.

눈 높이 하브루타의 큰 그림을 강의하겠습니다.

크홈 지기, 모랑살 올림